고양이와 나  
       
작성자 설시은맘    
작성일 2011-01-04 (화) 11:19
ㆍ추천: 0  ㆍ조회: 6999      
http://www.lovelymew.com/cafe/?myhomeboard.4443.1
“ 너란 고양이는 아이패드 받침대일 뿐. ”
인간노릇하며 살기 빡세다고 생각됐던 2010년.

제 천국은 설시은수가 기다려주고, 남편이 나에게로 돌아오는 내 집입니다.

기쁠 때는 기쁨을 곱씹어 만끽할 수 있는 곳.
힘들 때 웅크리고 쉴 수 있는 그런 곳.

그런 곳이 없는 분들은 새해에 꼭 만들거나 찾으시길 바랍니다.
인간생활 필수품!






 
 제가 뭐라 뭐라 해봤자 쟤네들은 아무 생각 없는 거 맞아요.


 
 
 
 
추운 날에 몹시 적절한 무릎 난로.


[아이패드 받침대 은비]

스마트폰, 아이폰, 아이패드 등등.
이런 거에 도통 관심이 생기지 않는데,
아이패드를 사 온지 몇 주가 지나도록 만져보지도 않는 저에게 디씨인 냥겔 화면을 띄워 건네준 아이패드.


잠시 은비를 받침대로......

 
 
 
 
야!!! 치워!
안 치우면 물어뜯을 거야.
(그러나 목 회전은 90도에 그치고.)


 
 
 
 
2C....
짜증나.
물어뜯어버리고 싶어.
하지만 입이 닿지 않아.
그렇다고 무릎을 떠나기도 싫고. 


 
 

그런데 뭐야..... 등이 따뜻해.

 
 
 
 
 
 
솔솔... 잠이 와.
 
 
 
 
너란 고양이 아이패드 받침대.
이름아이콘 You
2011-01-11 00:50
으하하하하하하!!!!! 넘넘 웃겨요 ㅋㅋㅋㅋ 내 은비(?)는 역시 남다르군요 ㅋㅋㅋㅋㅋ
설시은맘 아무렴요.
You님이 좋아하는 은비인데...
완전 남다르죠.
1/11 15:45
   
이름아이콘 코코맘
2011-01-18 15:53
ㅋㅋㅋㅋㅋㅋㅋ너무해요~~ 너무 과하게 귀여운거 같은데요 ㅋㅋ
   
이름아이콘 요요
2016-10-21 11:54
한번 올려보아요
안녕하세요

반갑습니다
  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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