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와 나  
       
작성자 설시은맘    
작성일 2011-09-01 (목) 17:29
ㆍ추천: 1  ㆍ조회: 5824      
http://www.lovelymew.com/cafe/?myhomeboard.4465.1
“ 홍익애묘인,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널리널리. ”
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꽤 됐고,
사용할수록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분들께 꼭 소개하고 싶었습니다.

그런데 여유가 없다보니 이제야 정보를 전하네요.




 

짜잔~

이것은 바로 털 떼는 빨간장갑.

회사일 때문에 다른 걸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빨간장갑.

옷솔이나 토레서에 조금 붙어있는 털 잡는 천을 아예 장갑으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.




 

장점은 이루 다 말로 할 수가 없어요.

토레서나 옷솔이 들어가지 않는 곳에 손날을 쑥 집어놓고 털을 뗄 수 있다는 것.




 

다른 것은 몇 번 쓱쓱 닦아내고 중간 중간 털을 모아서 버려야하거나,
털을 잡아주는 천 부분이 금방 닳아서 털을 효과적으로 잡아주지 못했는데,

이 장갑은 (매일 청소하는 것을 기준으로) 청소 마무리할 때 한번만 장갑의 털을
모아서 떼 주면 될 정도로 섬모의 길이가 길고 사용부위가 넓습니다.


 

사용 후의 모습.




 

털 떼는 방향의 반대로 밀어서 털을 떼 주면 됩니다.
또는 청소기로 밀기 쉬운 바닥 러그나 카페트에 털 떼는 반대 방향으로 밀면
장갑에 붙었던 털이 카페트에 옮겨 붙는데, 이후 청소기로 밀면 쉽게 청소가 됩니다.

그리고 이 장갑의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점!

바로 세탁이 가능하다는 것.

다른 도구를 쓰다보면 그 도구에 하얗게 붙어있는 먼지가 참 신경이 쓰이더군요.
신경은 쓰이는데 매번 닦아가면서 쓰기에는 다른 바쁜 일도 널려있고 게다가 난 게으르고...

전 싱크대 걸레나 방걸레 등을 모아 일주일에 한번 세탁기에 돌리는데
그때 이 장갑도 함께 넣어서 돌리고 있습니다.

그냥 돌리면 다른 빨래에 엉키고,
세탁망에 넣으면 망이 촘촘해서 장갑의 털이 잘 안 빠지고,
해법은 적당한 양파망에 넣어 빨면 다른 세탁물도 보호하고, 때도 잘 빠지고 좋았습니다.
(손빨래 하기 싫은 녀자의 꼼수)

고양이 쇼핑몰에서 보았던 기억이 없고, 털 떼는 도구로는 최상이라고 생각되어 소개합니다.



그냥 가면 서운하니 수수와 은비 사진.

 

부엌에 들어가있으니 부엌문 앞 음향판 위에 올라가서 귀엽게 기다리고 있던 수수.




 








 
이름아이콘 보리*해주냥
2011-09-02 14:14
오오 이런 상품도 있군요~
뭐라고 검색하면 찾을수 있을까요?
설시은맘 검색사이트에서 swirl 장갑이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.
다른 사용팁 1 :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나 털, 먼지 등을 쓸어줄 때도 유용합니다. 2 : 사용하다보면 장갑 안 솔기가 풀어지는데, 장갑을 뒤집에서 조심스럽게 살짝 라이터로 솔기부분을 지져주시면 솔기가 풀어지지않습니다. 부지런한 분은 바느질 감치지로.
9/2 14:47
   
이름아이콘 은혜
2011-09-03 11:53
집안 가구가 모노톤이라 아이들이랑 찍으면 정말 멋있는 수묵화 같아요.
설시은맘 초록, 빨강, 노랑, 파랑 같은 원색도 좋아하는데,
정작 집안에 들이는 물건은 결국 단순, 깔끔한 것들이더라구요.
고양이는 저와 인연이 닿았던 것 뿐이고, 제가 선택한 것도 아닌데,
저런 녀석들로만 모였고...ㅋㅋ
9/9 16:56
   
이름아이콘 gurahj
2011-09-16 16:26
요거 마트가서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. 나중에 가면 사야지~! ^^
설시은맘 아.. 마트에서도 파나봐요.
제가 장보는 마트에는 없더라구요.
9/19 15:18
   
이름아이콘 yMKah
2014-07-14 08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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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아이콘 oYNYhT
2014-08-19 20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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